필리핀 밤문화 - 마비니 에스코트 가이드 걸




                      이름 : apple
                      나이 : 20세
                      비용 : 5,000페소/1일

                                                  < 출처 : http://mabinitourguide.blogspot.com/ >

필리핀 밤문화 - 마비니 에스코트 가이드 걸




                               이름 : Mica
                               나이 : 20세
                               비용 : 5,000페소/1일

                                       < 출처 : http://mabinitourguide.blogspot.com/ >

필리핀 밤문화 - 마비니 에스코트 가이드 걸



                  이름 : Bianca
                  나이 : 21세
                  비용 : 5,000페소/1일

                                          < 출처 : http://mabinitourguide.blogspot.com/ >

필리핀 밤문화 - a girl in manila


                                                                     a girl

필리핀 밤문화 - 수많은 싱글맘 들


필리핀에는 수많은 싱글맘 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필리핀의 문화적 특성에 의하여 만들어 진 사회현상이랍니다.

필리핀은 카토릭 국가로서 피임과 낙태가 불법화 되어 있고, 낙태는 범죄에 속하는 행위로서 처벌을 받아야 하므로 임신을 하게 되면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하므로, 수많은 싱글맘들이 있는 겁니다.

마치, 한국에 수많은 낙태여성들이 있듯이 말 입니다.

그런데, 왜 임신을 해야 하는가? 임신을 하는 여자애들은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런것이 궁금하여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 봤는데, 참으로 놀라운 현실이 벌어져 있더군요.

세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이듯이, 필리핀의 서민층은 일인당 생활거주 공간이 너무나 좁고 빽빽하고 촘촘한 거주공간에서 더운 날씨와 그 날씨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공간에서 거의 벗고 살다 시피하게 되고, 또 일자리와 열악하 교육환경으로 집에서 빈둥거려야 하는 경우에 그대로 노출이 되고, 또 여자애들이 가장 이쁘고 이성에 호기심이 많은 나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가 되다보니, 어린 나이에 주변의 날 건달들에게 꼬득임을 받게 되고, 경험이 없다 보니 바로 섹스를 하게 되고,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는 것이더라구요.

그 나이가 14~5세 그러니까 한국나이로 보면 중학교 2~ 고1 정도 시기지요.

이런 여자애들은 공통적으로 이쁘고, 나름대로 섹시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가난하다는 특징을 덤으로 갖고 있습니다.

이러니 당연히 아기를 키우고 먹고 살아야 하니 몸을 팔러 나가야 하는데, 그 숫자가 장난이 아닌 겁니다.

어린 나이에 색을 알고, 색을 경험을 하고, 색 생활을 하게 되고, 원래가 그런 바탕의 체질을 갖고 있어서 남자들 눈에 띄었으니, 여자 애들이 얼마나 색을 밝힐지는 안봐도 비디오가 됩니다.

필리핀 같은 후진국에서 몸을 판다고 해서 무슨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간신히 목구멍에 풀칠을 하는 정도이니 이들의 생활이 어렵긴 항상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애들 중에는 아까운 애들이 참 많지만, 그렇다고 섣불리 도움을 준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아주 위험하답니다.  이런 애들은 돈이 좀 생기면 바로 다른 생각을 하고 돈을 못써서 안달을 하고, 그 뒤에는 또 수많은 건달들이 손을 벌리게 됩니다.

그래도, 정말 아까운 여자애들이 너무 많습니다. 겨우 18~9세 되는 여자애들이 자신의 애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생계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지요.

이런 애들중에서 제대로 하나 잘 만나서 현지처로 만들게 되면, 누이도 좋구 매부도 좋구 하겠지요.

필리핀 밤문화 - "빠" 문화



빠 라는 곳이 아주 서민적인 곳 이더군요.

그냥 음악을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당구도 치고, 음식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는 곳이 빠 더군요.

이런 빠에서 시간을 보내도 하루에 500페소도 들어가지 않는데, 물론 쓰고 먹기 나름입니다.

빠에는 한국사람들은 없는데, 노는 문화가 틀려서 그런 것 같고 스타일이 틀려서 그런가 보네요. 노는데 어떤 문화가 좋고 우월하고 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만, 고성방가와 여자들에게 대하는 태도들은 우월적인 등위가 있다고 봅니다.

필녀들이 확실히 미국인들을 좋아하는데, 그것은 돈과 매너 때문인 것 같네요.

미국인들에게 여러명씩 달라 붙어서 애교를 떨고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인들은 그런 여자들에게 치근덕 거리고 주물러 대고 호탕스러운 가식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종간 차이가 있으면 나이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어서 미국인 빠에는 거의 나이먹은 여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한국인들이 주로 다니는 K-tv는 외박이 보장이 되기에 돈이 필요한 필녀들은 그런 곳을 선호하는데, 문제는 한국인들은 여자들에게 강제로 술을 강권을 합니다. 체력이 약한 필녀들은 얼마후에 속을 버려서 그 업소를 포기를 하고 또 다시 빠로 왔다가, 급해지면 한국인 가라오케로 가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그날 그날 쓰는 돈은 한국인들이 우월한데, 물었다고 했을때는 미국인들은 큰돈이 나온다고 필녀들이 그러더군요. ㅎㅎㅎ

언젠가 필에도 한국인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빠가 들어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bad school girl


                                                  bad school girl

필리핀 밤문화 - 필리핀 싱글 맘


키가 170 정도가 되는 검은 피부의 싱글 맘.  나이는 19세라고 하네요.

어제 빠에서 춤을 추던데, 늘씬한 키에 잘 빠진 몸매에 부드러운 율동을 보이더군요.

필리핀의 싱금맘은 창녀가 아닙니다. 단지, 상대한 남자를 좋아해서 아기를 갖고 낙태를 못한여자들이지요. 한국에서 낙태를 한 여자로 보시면 됩니다.

필리핀에 와서 싱글맘들은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오히려 혼자서 일을 하면서 굿굿하게 아이를 키우면서 한눈팔지 않고 살아가는 필녀들도 많이 있습니다.

콜센터나 영어 개인교사들 중에 이런 싱글맘들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무능력한 싱글맘들은 문제가 되어서 거리로 나서게 되기도 합니다. 상대를 봐 가면서 대하는게 좋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 로컬 빠 G point






빠 란 즐겁게 놀수있는 공간 입니다.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음악도 듣고, 댄스도 하고, 당구도 치고 말 입니다.

빠에는 고용된 여접대원이 없습니다. 단지 서빙을 하는 직원만 있을 뿐 입니다.  반면에 k-tv등은 고용된 여 종업원이 있어서 여종업원 테이블에 동석을 할수가 있습니다.

빠에 있는 여자들은 여종업원이 아니라 그냥 손님으로 온 직업여성들 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표현을 하자면 손님을 가장한 작업녀란 의미 입니다 만, 업소에서는 그런 여자들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는 답니다.

물이 좋은 빠에는 당연히 좋은 여자들이 오겠지요. 그러나, 물이 나쁜 곳의 질나쁜 여자를 만났다 하면 낭패를 당합니다.

요즘 필리핀에서 라이브 빠에 vip 룸을 설치를 하는데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빠라고 간판을 걸고 여종원들이 있는 곳은 모두 불법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앙헬레스가 대부분 그런 곳이지요. 여종업원을 고용한 곳은 마카티에 많이 있는데, 이곳은 허가를 내 놓고 여종업들이 자리에 동석을 합니다. 이런 곳에서 비파인은 레이디 쥬스 10잔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숏타임이라고 하는 외박을 하고, 오버 나잇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물 좋은 빠는 그런 저런 비용없이 재밌게 놀수가 있답니다.

필리핀밤문화 - tina's nude


                                                                        Tina

필리핀밤문화 - a girl's nude in manila


                                                                     a girl

필리핀밤문화 - 라이브 빠에 대하여



빠,, 필리핀에는 빠가 많이 있는데, 이게 서양식 문화라고 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을 하면, 일이 끝난 저녁시간에 사람들은 음악도 듣고, 당구도 치고, 체스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사람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데, 이런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공간이 바로 빠라고 합니다.

이러한 개념의 빠가 필리핀에는 아주 많이 있고, 그 손님들은 거의 다 서양사람들 입니다.

이러한 서양사람들이 꼬이는 장소에는 반드시 필리핀 여자들이 몸을 팔기 위해서 꼬여들게 됩니다.  섹스가 필요한 서양사람들은 이런 여자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같이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춤을 추고 자러 갑니다.

또, 그냥 친구들과 이야기만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고는 돌아 가기도 합니다.

이런 빠들이 아주 많고, 그런 곳에는 한국인들이 출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 중에서 어떻게 La cafe(지금은 마닐라 베이)가 알려 진겁니다.

마닐라에 놀러 오시면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이런 빠에서 저녁에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좋은 여자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서양사람들이 가격과 룰을 정해 놓은대로만 하면 되니까 그런 룰에 대하여 속이지도 않는데, 영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가지 않는게 좋답니다.

빠는 술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만 먹고, 음식도 필요하면 먹을수가 있으니까 시간을 보내기가 아주 좋답니다.

이러한 빠 문화에 대하여 들여다 볼 겸 즐겨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 밤문화 여자의 유형과 비용


필리핀의 대표적인 원조 밤문화 바걸들에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필리핀은 원래 서양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바 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바 란 밴드가 있고,  테이블에서 음주를 즐기거나 플로워에서 댄스를 하기도 합니다.

음주도 맥주부터 양주 그리고 칵테일등 다양하고, 음식도 조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밤이 생활의 주가 되는 아열대지방은 바 문화가 밤문화의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에는 접대가 가능한 여 종업원들이 고용이 되어 있는곳이 있고.  서빙만 가능한 여종업원이 고용된 곳이 있는데, 서빙만 가능한 여종업원이 있는 곳은 독립적으로 영업을 하는 여자들이 진을 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은 전형적인 바의 형태로 보시면 되는데, 술값이나 여자들 외박비용은 어떻게 되는가는 업소의 규정에 따라서 달라 지지만, 대부분 돈이 나가는 경우는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바는 대개 영업을 새벽 3시반 까지 하는데, 이때 까지 여종업원들은 외박을 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 인데,  손님이 바에 와서 아가씨가 맘에 들게 되면, 350페소 짜기 레이디 쥬스를 10잔을 사게 되면, 그 즉시 숏 타임을 나가는 곳도 있고(이 경우는 반드시 3시반까지 돌아 와야 함) , 그런 곳은 긴밤을 자려고 하면 또 다시 그 요금을 내야 합니다. - 이런 곳은 업소에서 마담이나 매니져가 돈을 먹을려고 하는 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윤락을 주로 하는 곳은 언제든지 돈을 내면 여자가 외박이 가능한 곳이 있는데, 여자가 외박을 나가기 전에 기본적인 매상을 유도를 합니다.  이런 곳은 마닐라도 앙헬레스보다 저렴하고 여자들도 더 이쁘다고 앙헬레스 전문 탐방꾼들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밤문화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분들은 길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이런 종류의 바에 가서 술도 마시고 여 종업원과 외박을 하더군요.

이런 업소를 이용하게 되면, 여자에게 피해를 보거나 업소에서 바가지를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만,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놀고 가는 그런 정도로 보면 됩니다.

다음에 독립군 여자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을 보게 되면 대표적인 곳이 마비니의 La cafe 스타일 인데, 이곳은 마담이 여자들을 관리하지 않고,  독립군들이 손님을 가장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남자 손님들의 들어 오면, 여자들이 손을 흔들고 웃어주고 적극적인 프로모를 하는데, 이때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찍어서 앉아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고 하면 됩니다.

이때도 고용된 여종업원이 여자에게 레이디 쥬스를 권하는데, 대개 250~350페소 사이가 됩니다. 이때 여자는 뭘 사달라고 절대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거부를 당할까봐 그렇지요.

이 여자들은 대개 숏타임을 1500~2500페소를 부르고 긴밤은 3500페소 이상을 부르는데, 노련한 사람들이 지불하는 요금은 쇼타임 1500 긴밤 3000을 주더군요.

이런 여자들은 업소에서 보증을 하지 않기에 피해를 볼 소지가 다분 하기에 초보 밤문화 운전자는 혼자서는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룰을 벗어나서, 독립군 빠 인 La cafe에서 마담을 고용해서 여자들을 앉치게 하고, 레이디 쥬스를 강매하다 시피하고 여자들을 강제로 앉치게 압력을 가하고 하다가 문을 닫게 된것이지요.

이야기를 정리 해 보면, 바 에서 놀게 되면,  숏타임이 3,500페소에 방값 1000~1500페소 정도가 소비되니까 5,000 페소 그러니까 10만원 약간 웃도는 가격을 지불을 하고, 독립군과 놀게 되면, 숏타임 1500에 방값 1500을 보면 3,000페소가 되는데, 안전이 보장이 되지 않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잘 놀게 되면 즐겁고 알차게 놀수가 있고, 어설프게 놀다간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잡치게 되고, 재수가 없으면 피박까지 쓸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필리핀도 윤락은 법으로 불법으로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아시고 노시면 즐겁게 노실수가 있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 한국인들에 대한 현지 밤문화 종사자의 평가

마닐라의 성매매 여성 71명 중 59명(83%)이 한국인을 고객으로 맞은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59명 중 40명(68%)이 “한국인 고객이 상처를 입히거나 피해를 줬다”라고 증언했답니다. 심지어 세부 지역 조사자 25명 가운데 16명은 성기에 플라스틱 병을 집어넣는 등 한국 남성들이 사디스트적인 성행위를 요구하거나 여러 차례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의 증언은 한국 남성들의 폭력적이고 왜곡된 성문화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필리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추한 한국인’의 구체적 모습은 이렇습니다.

첫째, 돈에 인색하다. 필리핀 성매매 여성들은 한국인 남성들을 ‘보리캇’이라고 부릅니다. 돈이 많으나 돈에 인색한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이들은 “돈을 조금만 내고 어린 여자들을 상대로 한 섹스에 집착하며,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으면 돈을 지불하지 않고. 또 우리를 싸구려 취급하고 대부분 팁을 주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털어놓았답니다.

둘째는 성매매를 하러 온 한국인 고객 대부분이 매정하고 시끄러우며 술에 취해 있다는 것이고. 이들이 기억하는 한국인 남성의 이미지는 “쉽게 화를 내고 욕을 하며 나쁜 단어를 쓰고 폭력을 행사했다”라는 것이며. 콘돔 쓰기를 거부하고 비정상적인 섹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당했다는 것도 필리핀 성매매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한 내용입니다. 성행위를 하기 전에 나체로 춤을 추거나 노래하기, 그룹 섹스, 오럴 섹스, 자위 등을 강요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밖에도 “한국 남성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달리 성매매자의 개인적 삶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갑작스럽게 섹스를 시작하거나 생리를 하는 기간에도 섹스를 강요당해 나를 마치 개나 돼지처럼 대하는 것으로 느꼈다” “한국인들은 하등동물이나 동물적 사고방식으로 섹스 행위에 임한다” “X등급의 포르노 영화 테이프를 가져와 그런 행위를 강요했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았다” “한국인들은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증언이 쏟아졌답니다.

세부 지역 성매매 여성 두 명은 “한국인 남자 친구를 뒷바라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들은 이 때문에 빚까지 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면 자신과 결혼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만약 이 한국 남성이 그녀의 기대를 저버린다면 그녀는 한국 남성들을 어떻게 볼까 하지만, 이미 그런 사례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배낭 여행족이나 개별 관광을 하며 성매매를 하는 한국인 가운데 마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자신이 마약을 하고 성매매 여성에게도 마약을 강제로 권하면서 이를 거부하면 화를 낸다는 것인데, 이미 이는 필리핀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럴 섹스, 애널 섹스 등 성적 요구 사항이 많다” “시끄럽고 행동이 공격적이고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며 무시한다” “임신을 하자 떠나는 등 겉보기와 달리 더럽고 무책임하다” “나이 든 남성들의 경우 미성년자를 선호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로 인한 피살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고 하기도 합니다.

외국으로 섹스관광을 나가는 사람들이 무슨 외교 사절단도 아니고 친선 사절단도 아니겠지만, 술도 주도가 있고, 여자를 취해도 색도가 있다는 엣말이 있는데, 17~8세 애들과 친순의 노인이 같은 술집에서 여자를 낚는 것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고, 특히 성매매 여자를 놓고 손주뻘 되는 아이들과 늙은이가 눈을 부라리는 것은 한심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필리핀밤문화 - amazonia 락카페









필리핀밤문화 - massagist career

       There are times that i wish i’d have followed the massagist career. today is one of those times.
                                          
                                                                   Art


                                                        

필리핀밤문화 - 예쁜 피나이


                                                              예쁜 피나이

Luana Lani’s nude


                                                                       Lani

필리핀밤문화 - 또 다른 밤문화, 현지처


필리핀도 인구가 많은 나라들 중에 하나가 틀림이 없긴 없습니다.

재래식 시장에 가 보면 끊임없이 밀려오는 여자들이 행렬들을 보면 기가 죽거나, 아니면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습니다, 각양각색의 여자들이 줄줄이 밀려 오는데 동남아 여성 특유의 섹시한 몸매와 혼혈녀들 특유의 도발적인 몸매를 흔들면서, 더위 때문에 반 노출을 한 차림으로 말 입니다.

필리핀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카지노나 하면서 K-tv나 콜걸이나 불러서 몸을 풀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는 혼자서 봐둔 예쁜 여자를 현지처로 두고서 잘지내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번 필리핀에 와서  5성호텔에 묵게 되면, 일주일이면 근 100여만원이 지출이 되고, 거기다 점심과 저녁 또 술과 기타를 하게 되면, 카지노 비용만 빼고도 거의 150여만원 돈이 안가갈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 돈을 가지고, 현지처를 구해서 집을 구해서 현지처에게 그때 그때 맡기고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어떤면에서는 차라리 낫습니다. 특히 나이가 먹어 적적한 분들 중 결혼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일 술집에 갈수도 없고 한 분들은 이런 밤문화가 더 적격일 겁니다.

그 돈이면, 집과 먹을 것 여자 원조비용, 자기가 머물때 숙소비용과 먹을것 모두 다 해결이 되거든요.

필리핀에는 수많은 싱글맘들이 있는데, 이들은 누군가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모두 밤거리로 내 몰리거나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게 됩니다.

차라리 이런 여자아이들중 괜찮은 여자아이를 골라서 원조교제 형식으로 필요할 때 마다 와서 쉬고 즐기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이름하여 현지처들이지요. 이런 현지처도 관리를 잘해야지, 또 무대뽀로 애를 놔 놓고서 잠수를 하거나, 연락을 끊거나 하는 부류들이 없지 않아서 필리핀엔 그런 애들까지 덤으로 얹어서 혼자서 사는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많답니다. 

필리핀 색 아이, 황인종 아이, 백인종아이, 검은색 아이까지 낳아서 키우는 아줌마도 봤지요.

놀아도 뒤끝을 깨끗하게 놀아야 어디가서 선수대접을 받을게 아닙니까.

                                                              Rina

필리핀 밤문화 - Mega breasted Filipina nude doll Jinkee is ready to play


                                                                         Jinkee

필리핀 밤문화 - Wild and sexy mixed girl with tattoos and pierced nipples!


                                                                             Mix

필리핀 밤문화- 필리핀이 다른 점과 특별한 점

세상에 밤문화가 없는 곳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밤문화에 대하여 거부감을 표시하거나 아닌 척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이중 인격자로 볼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밤문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최소한 성인들 끼리는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좀더 솔직하고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필리핀 밤문화의 특징은 사람들이 잘 주목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딱 2가지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필리핀은 수많은 게이들과 레즈비언들이 있고, 또 혼성이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사람들을 보게되면 손가락 질을 해 대고 차별을 하지만, 필리핀은 그렇지가 않아서 자기가 동성애를 한다고 하면 동성애로 표시를 하고 표현을 하고, 동성애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거나 집 식구들에게도 소개를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성적인 표현과 표시를 하는 나라이다 보니, 성적인 활동도 그렇게 구속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한국식 표현으로 한다면 바로 혼음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식한 영어로 표현을 한다면 3some,4some 이렇게 하더군요.

한국도 유흥업소에서는 돈만 주면 다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특별비용을 요구를 한다는군요.

필리핀은 이런 면에서 특별하다고 합니다.  여자들과 남자가 같이 즐기는 것에 대하여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보지 않는데, 그 대표적인 광경이 바로 서양남자들이 항상 2명 이상의 필녀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이것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패가망신을 한 한국분들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정상적인 사고체계가 망가져서 결국은 직장에 큰 피해를 주게되어 직장을 잃게 되고, 사업을 하던 사람은 그냥 망해서 알거지가 되더군요.

적당히 어쩌다 한 두번 이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이 바로 다양한 인종들을 접할수가 있다는 것도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그저 필리핀에 왔다 하면, 앙헤레스........

필리핀 길거리나 빈민촌에 가서 보면, 서양아이들이 간혹 눈에 띄는데 이들은 주로 아랍권쪽이나 미국과 유럽에서 선물로 주고 간 아이들 입니다. 무슬림쪽 동네에도 무지 많지요.

무지하게 이쁘장하게 생긴 애들인데, 남자애들도 눈에 보이는데, 이들은 성장을 하게 되면 거의 다 그런쪽에서 일을 하게 되더군요.

필리핀은 원래 식민지를 살던 나라여서 못사는 사람들은 이런 것에 구속을 받지 않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서 서로를 챙겨주고 아껴 주더군요.

한번은 무슬림 동네에서 가서 무지 무지하게 이쁜 여자애를 봤는데, 아랍계 였습니다. "헤이, 미스터 X, 너 이 여자애 좋아하는구나, 데리고 살고 싶어?" 이러더군요.

그 여자애는 18세라는데, 이미 일본 아저씨가 몇달 손을 봐 줬다고 하더군요.


필리핀의 밤문화가 특별한 점은 바로 위 2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필리핀 밤문화 - 에스코트 걸에 대하여


에스코트 가이드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에스코트 가이드 걸들은 콜걸이 아니고, 업소에서 잠시 외박을 뛰려고 데리오는 여자들이 아닙니다. 에스코트는 문자 그대로 고객을 호위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돈 많은 서양사람들이 그냥 호위만 받으면 되는데,  그 선을 넘어 버려서 지금처럼 된 것인데, 에스코트 서비스는 전세계적인 조직이 있는것 같더군요.

하여간 많은 분들이 에스코트 걸들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외박을 뛰기 위해서 같이 나오는 여자들, 또는 업소에서 부르는 콜걸들과 같은 개념인줄 아시는데, 아니랍니다.

에스코트 걸들은 나름대로 소속이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호출이 가능하고 확인이 가능해야만 취업이 된다는데, 그 이유는 고객들과 항상 같이 있는게 보통이어서 절도등의 위험요소가 있으면 절대로 같이 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며, 고객과 계약이 끝나는 시간까지 항상 고객과 같이 있으면서,  가이드 서비스와 안마 서비스등 개인적인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콜걸이나 술집 여자들은 밤에 잠시 섹스를 위해서 부르는 여자들이고, 그 여자들은 무조건 섹스가 끝나면 가 버리는 공통점과 특징이 있습니다.

에스코트 가이드 여자들은 관광가이드도 할수가 있고, 같이 여행도 할수가 있는 정도의 교양과 외모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콜걸이나 술집여자들과 다른점을 아시고 즐기시면서 매너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필리핀 밤문화 - 로컬 즉석집들



메트로 마닐라는 구역별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마비니와 마카티 그리고 궤죤시등은 술집에서 여종업들과 항상 비피인이 허용이 됩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다른 지역은 원칙적으로 비파인이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현지인들은 섹스도 않하고 사는가 하면 그것은 아니지요.

현지인들을 상대 하다가 보니 그렇게 손님이 많지가 않고, 현지인들이다 보니 원칙대로 뭐든 해야만 경쟁이 되는 것이지요.

지역별로 라이브 밴드가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이 있고, 즉석집들은 거의 라이브 밴드가 없고 엠프로 홀을 장식하고 룸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나름대로 VIP 룸이라고 하고, 대형룸과 일인용 룸이 있는데, 대형 룸도 2명이상은 잘 허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즉석때문이지요. 너무나 많은 남녀가 한방에서 움직이게 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그런것 같더군요.

참 싸진 무지무지하게 쌉니다.

일인용 VIP룸이 1,500페소/힌시간 인데, 맥주3병에 약간의 음식, 레이디 쥬스2잔, 노래방기계와 즉석이 포함된 가격인데, 정말 딱 1시간 입니다.

요령이 있는 사람은 약간 더 비용을 지불하고는 대형 VIP룸을 빌려서 그사이에 3썸,4썸을 뛰는 철인이 있다고도 하네요.

한국돈 3만 몇천원 가량에 그렇게 놀수 있는 곳이 필리핀인데, 이런 집은 외국인으로서는 미국인들과 일본인들만 다니고 있더군요.

한국사람들은 오직 마카티, 마비니, 퀘죤, 앙헬레스만 비행기가 터지게 다니면서 바가지 쓰기 경쟁을 하는 거지요.

필리핀 밤문화 - 새로 문을 연 랑데뷰




판 퍼시픽에서 아드리아테꼬 쪽으로 가다 보면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소가 몇군데 있습니다.


88분식과 인터넷카페 그리고 바로 그 앞에 랑데뷰란 로드카페 입니다.

원래 랑데뷰는 파우라에 있던 큰 락카페였는데, 지금은 철거가 되어서 사라지고 그 자리엔 필리핀의 권투영웅인 마니 파퀴아오가 체육관을 짓는다고 하더군요.
그 이름을 빌려서 한국인이 랑데뷰란 이름으로 로드카페를 열었는데, 그 자리는 대대로 배낭객들이 모이는 장소이고, 거기엔 작업녀들이 무지 많습니다.
그런 곳이 3~4개가 모여서 영업을 하는데, 불과 2~3백 페소면 즐길정도 수준이고, 그 앞엔 일본인들 상대의 빠가 있고, 거기서 아드리아데꼬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많은 라이브 빠들이 있습니다.

여기 밴드들 아주 잘하는 팀들이 있더군요. 이 거리에서 여대생 폼잡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애들 모두 다 작업녀들이고 그런 애들일수록 더 선수들 입니다. 한국 청년들 무지 쫒아 다니는 편인데, 그 여자들 대부분 그 인근에서 방을 얻어서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