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70 정도가 되는 검은 피부의 싱글 맘. 나이는 19세라고 하네요.
어제 빠에서 춤을 추던데, 늘씬한 키에 잘 빠진 몸매에 부드러운 율동을 보이더군요.
필리핀의 싱금맘은 창녀가 아닙니다. 단지, 상대한 남자를 좋아해서 아기를 갖고 낙태를 못한여자들이지요. 한국에서 낙태를 한 여자로 보시면 됩니다.
필리핀에 와서 싱글맘들은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오히려 혼자서 일을 하면서 굿굿하게 아이를 키우면서 한눈팔지 않고 살아가는 필녀들도 많이 있습니다.
콜센터나 영어 개인교사들 중에 이런 싱글맘들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무능력한 싱글맘들은 문제가 되어서 거리로 나서게 되기도 합니다. 상대를 봐 가면서 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