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밤문화 - 예쁜 피나이


                                                              예쁜 피나이

Luana Lani’s nude


                                                                       Lani

필리핀밤문화 - 또 다른 밤문화, 현지처


필리핀도 인구가 많은 나라들 중에 하나가 틀림이 없긴 없습니다.

재래식 시장에 가 보면 끊임없이 밀려오는 여자들이 행렬들을 보면 기가 죽거나, 아니면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습니다, 각양각색의 여자들이 줄줄이 밀려 오는데 동남아 여성 특유의 섹시한 몸매와 혼혈녀들 특유의 도발적인 몸매를 흔들면서, 더위 때문에 반 노출을 한 차림으로 말 입니다.

필리핀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카지노나 하면서 K-tv나 콜걸이나 불러서 몸을 풀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는 혼자서 봐둔 예쁜 여자를 현지처로 두고서 잘지내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번 필리핀에 와서  5성호텔에 묵게 되면, 일주일이면 근 100여만원이 지출이 되고, 거기다 점심과 저녁 또 술과 기타를 하게 되면, 카지노 비용만 빼고도 거의 150여만원 돈이 안가갈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 돈을 가지고, 현지처를 구해서 집을 구해서 현지처에게 그때 그때 맡기고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어떤면에서는 차라리 낫습니다. 특히 나이가 먹어 적적한 분들 중 결혼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일 술집에 갈수도 없고 한 분들은 이런 밤문화가 더 적격일 겁니다.

그 돈이면, 집과 먹을 것 여자 원조비용, 자기가 머물때 숙소비용과 먹을것 모두 다 해결이 되거든요.

필리핀에는 수많은 싱글맘들이 있는데, 이들은 누군가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모두 밤거리로 내 몰리거나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게 됩니다.

차라리 이런 여자아이들중 괜찮은 여자아이를 골라서 원조교제 형식으로 필요할 때 마다 와서 쉬고 즐기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이름하여 현지처들이지요. 이런 현지처도 관리를 잘해야지, 또 무대뽀로 애를 놔 놓고서 잠수를 하거나, 연락을 끊거나 하는 부류들이 없지 않아서 필리핀엔 그런 애들까지 덤으로 얹어서 혼자서 사는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많답니다. 

필리핀 색 아이, 황인종 아이, 백인종아이, 검은색 아이까지 낳아서 키우는 아줌마도 봤지요.

놀아도 뒤끝을 깨끗하게 놀아야 어디가서 선수대접을 받을게 아닙니까.

                                                              Rina

필리핀 밤문화 - Mega breasted Filipina nude doll Jinkee is ready to play


                                                                         Jinkee

필리핀 밤문화 - Wild and sexy mixed girl with tattoos and pierced nipples!


                                                                             Mix

필리핀 밤문화- 필리핀이 다른 점과 특별한 점

세상에 밤문화가 없는 곳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밤문화에 대하여 거부감을 표시하거나 아닌 척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이중 인격자로 볼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밤문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최소한 성인들 끼리는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좀더 솔직하고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필리핀 밤문화의 특징은 사람들이 잘 주목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딱 2가지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필리핀은 수많은 게이들과 레즈비언들이 있고, 또 혼성이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사람들을 보게되면 손가락 질을 해 대고 차별을 하지만, 필리핀은 그렇지가 않아서 자기가 동성애를 한다고 하면 동성애로 표시를 하고 표현을 하고, 동성애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거나 집 식구들에게도 소개를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성적인 표현과 표시를 하는 나라이다 보니, 성적인 활동도 그렇게 구속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한국식 표현으로 한다면 바로 혼음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식한 영어로 표현을 한다면 3some,4some 이렇게 하더군요.

한국도 유흥업소에서는 돈만 주면 다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특별비용을 요구를 한다는군요.

필리핀은 이런 면에서 특별하다고 합니다.  여자들과 남자가 같이 즐기는 것에 대하여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보지 않는데, 그 대표적인 광경이 바로 서양남자들이 항상 2명 이상의 필녀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이것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패가망신을 한 한국분들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정상적인 사고체계가 망가져서 결국은 직장에 큰 피해를 주게되어 직장을 잃게 되고, 사업을 하던 사람은 그냥 망해서 알거지가 되더군요.

적당히 어쩌다 한 두번 이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이 바로 다양한 인종들을 접할수가 있다는 것도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그저 필리핀에 왔다 하면, 앙헤레스........

필리핀 길거리나 빈민촌에 가서 보면, 서양아이들이 간혹 눈에 띄는데 이들은 주로 아랍권쪽이나 미국과 유럽에서 선물로 주고 간 아이들 입니다. 무슬림쪽 동네에도 무지 많지요.

무지하게 이쁘장하게 생긴 애들인데, 남자애들도 눈에 보이는데, 이들은 성장을 하게 되면 거의 다 그런쪽에서 일을 하게 되더군요.

필리핀은 원래 식민지를 살던 나라여서 못사는 사람들은 이런 것에 구속을 받지 않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서 서로를 챙겨주고 아껴 주더군요.

한번은 무슬림 동네에서 가서 무지 무지하게 이쁜 여자애를 봤는데, 아랍계 였습니다. "헤이, 미스터 X, 너 이 여자애 좋아하는구나, 데리고 살고 싶어?" 이러더군요.

그 여자애는 18세라는데, 이미 일본 아저씨가 몇달 손을 봐 줬다고 하더군요.


필리핀의 밤문화가 특별한 점은 바로 위 2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필리핀 밤문화 - 에스코트 걸에 대하여


에스코트 가이드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에스코트 가이드 걸들은 콜걸이 아니고, 업소에서 잠시 외박을 뛰려고 데리오는 여자들이 아닙니다. 에스코트는 문자 그대로 고객을 호위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돈 많은 서양사람들이 그냥 호위만 받으면 되는데,  그 선을 넘어 버려서 지금처럼 된 것인데, 에스코트 서비스는 전세계적인 조직이 있는것 같더군요.

하여간 많은 분들이 에스코트 걸들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외박을 뛰기 위해서 같이 나오는 여자들, 또는 업소에서 부르는 콜걸들과 같은 개념인줄 아시는데, 아니랍니다.

에스코트 걸들은 나름대로 소속이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호출이 가능하고 확인이 가능해야만 취업이 된다는데, 그 이유는 고객들과 항상 같이 있는게 보통이어서 절도등의 위험요소가 있으면 절대로 같이 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며, 고객과 계약이 끝나는 시간까지 항상 고객과 같이 있으면서,  가이드 서비스와 안마 서비스등 개인적인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콜걸이나 술집 여자들은 밤에 잠시 섹스를 위해서 부르는 여자들이고, 그 여자들은 무조건 섹스가 끝나면 가 버리는 공통점과 특징이 있습니다.

에스코트 가이드 여자들은 관광가이드도 할수가 있고, 같이 여행도 할수가 있는 정도의 교양과 외모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콜걸이나 술집여자들과 다른점을 아시고 즐기시면서 매너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필리핀 밤문화 - 로컬 즉석집들



메트로 마닐라는 구역별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마비니와 마카티 그리고 궤죤시등은 술집에서 여종업들과 항상 비피인이 허용이 됩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다른 지역은 원칙적으로 비파인이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현지인들은 섹스도 않하고 사는가 하면 그것은 아니지요.

현지인들을 상대 하다가 보니 그렇게 손님이 많지가 않고, 현지인들이다 보니 원칙대로 뭐든 해야만 경쟁이 되는 것이지요.

지역별로 라이브 밴드가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이 있고, 즉석집들은 거의 라이브 밴드가 없고 엠프로 홀을 장식하고 룸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나름대로 VIP 룸이라고 하고, 대형룸과 일인용 룸이 있는데, 대형 룸도 2명이상은 잘 허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즉석때문이지요. 너무나 많은 남녀가 한방에서 움직이게 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그런것 같더군요.

참 싸진 무지무지하게 쌉니다.

일인용 VIP룸이 1,500페소/힌시간 인데, 맥주3병에 약간의 음식, 레이디 쥬스2잔, 노래방기계와 즉석이 포함된 가격인데, 정말 딱 1시간 입니다.

요령이 있는 사람은 약간 더 비용을 지불하고는 대형 VIP룸을 빌려서 그사이에 3썸,4썸을 뛰는 철인이 있다고도 하네요.

한국돈 3만 몇천원 가량에 그렇게 놀수 있는 곳이 필리핀인데, 이런 집은 외국인으로서는 미국인들과 일본인들만 다니고 있더군요.

한국사람들은 오직 마카티, 마비니, 퀘죤, 앙헬레스만 비행기가 터지게 다니면서 바가지 쓰기 경쟁을 하는 거지요.

필리핀 밤문화 - 새로 문을 연 랑데뷰




판 퍼시픽에서 아드리아테꼬 쪽으로 가다 보면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소가 몇군데 있습니다.


88분식과 인터넷카페 그리고 바로 그 앞에 랑데뷰란 로드카페 입니다.

원래 랑데뷰는 파우라에 있던 큰 락카페였는데, 지금은 철거가 되어서 사라지고 그 자리엔 필리핀의 권투영웅인 마니 파퀴아오가 체육관을 짓는다고 하더군요.
그 이름을 빌려서 한국인이 랑데뷰란 이름으로 로드카페를 열었는데, 그 자리는 대대로 배낭객들이 모이는 장소이고, 거기엔 작업녀들이 무지 많습니다.
그런 곳이 3~4개가 모여서 영업을 하는데, 불과 2~3백 페소면 즐길정도 수준이고, 그 앞엔 일본인들 상대의 빠가 있고, 거기서 아드리아데꼬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많은 라이브 빠들이 있습니다.

여기 밴드들 아주 잘하는 팀들이 있더군요. 이 거리에서 여대생 폼잡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애들 모두 다 작업녀들이고 그런 애들일수록 더 선수들 입니다. 한국 청년들 무지 쫒아 다니는 편인데, 그 여자들 대부분 그 인근에서 방을 얻어서 살고 있답니다.

필리핀 밤문화 - 로빈슨 바로 앞 골목길






말라떼는 로빈슨을 중심으로 거리를 설명하는게 편하더군요.

로빈슨을 정면으로 해서 작은 거리들이 몇가닥으로 나 있는데, 이 사진에 있는 거리는 바로 정면에 있는 거리 입니다.

밤에는 화려하게 보이는데, 그 화려한 곳이 사진 2번째 장소이고, 거기엔 자전거는 못들어 갑니다 ㅎㅎㅎ

마치 홍대앞 비슷하게 꾸며져 있는데 자전거를 세울곳도 마땅치 않아서 매일 지나치기만 하는데, 바로 그 앞에 일본사람들 업소가 있습니다.

일본사람들 상대 업소들 특징은 여 종업원들이 모두 길앞에 나와있고, 일본식으로 구호를 외치고 큰소리로 인사를 하곤 합니다.

이런데서 일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골목은 이 곳들이 주 영업장소 들입니다.

필리핀 밤문화 - 마비니의 중간 거리의 모습





일본 가라오케들을 지나오게 되면 판 퍼시픽 골목이 나오면서, 맨 위에 사진이 있는 업소가 나옵니다.  저 집에는 한국인들 출입이 많습니다.

그 바로 앞에 또 일본사람들 상대로 하는 새로운 바가 오픈을 해서 프로모를 하느라고 정신없더군요.

그 앞 골목에도 또 일본인들을 상대로 하는 업소들이 즐비하답니다.

바로 앞은 그 유명한 카지노 하이야트 호텔인데, 저기서 갑자기 고속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그만 작업이 끝이 나 버렸습니다.

자건거를 호텔 앞에 줄로 매 놓고, 가서 차를 가지고 와서 차에 싣는 것으로 작업이 마감이 된 찝찝한 날이었습니다.

이런 곳들 모두 시간당 500페소 정도면 즐겁게 놀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거리에는 삐끼들이 많이 있는데, 이 삐끼들은 모두 일본업소에 소속된 사람들로서 매출액에 15% 정도를 배당을 받는데, 그 이야기는 손님들에게 더 얹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업소가 있다면 바로 들어가서 매니져를 불러서 술먹고 싶다고 하고, 가격표를 보여 달라고 해서 놀면 됩니다.

이 거리는 한국에서 흔히 보듯이 빈접시와 빈 병 올려놓고 눈탱이를 치는 일은 절대로 없고, 두당 시간당 얼마에 뭐 뭐 포함 이런식 입니다.

필리핀 밤문화 - bad girl get nude in manila


                                                                           bad girl

필리핀 밤문화 - 무작스리 알뜰하게 즐기고 간 이야기



어느 한국 분의 이야기를 함 해보도록 하지요. 물론 30대 젊은 분 이야기 입니다.

마비니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는 필리핀 사람들 전용호텔들이 있는데, 하룻밤에 700페소 정도요금을 내는데, 물론 에어컨은 있습니다.

이런 곳에 숙소를 정해 놓고, 식당은 필리핀 식당을 이용을 하게 되면 일인당 하루 숙식비가 1000페소가 나오는 정도가 되지요. 그리고 교통비라고 해 봐야 걷는데 들어가는 신발값 정도니 알뜰한 밤문화를 즐길 자세는 끝낸 겁니다.

물론 낮에는 하루 종일 잔다고 합니다. 잠을 자기 싫어도 자고, 저녁 6시 쯤 일어나서 씻고 바르고 광을 낸 다음에 저녁 8시쯤에 필리핀 길거리 식당으로 가서 대충 밥을 먹습니다. 낮에 호텔에서 냉장고에 넣어 둔 먹을 것을 대충 먹어서 그리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어야 합니다. 밥을 먹고 안주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하면서 재수가 좋게 여자를 낚으면 다행이지만, 괜스레 잘못 작업을 하다간 큰 피해를 볼 우려가 있으니 먹고 마시는데 집중하는게 좋다는군요.  이렇게 먹어봐야 일인당 300페소 이내지요.

10시 정도가  되면, 이제 슬슬 마닐라 베이 카페로 출근을 하는데, 거기에 가면 여자가 득시글 하니까 서두를 것도 없고,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서 또 맥주 한두병을 시켜 놓고 마시면서 누구를 찍을까 한 여자 한 여자를 유심히 관찰을 한다는 것이지요.

가끔씩 무대앞에 가서 음악도 듣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서서 이야기를 하면서 점검을 하고 좋겠다 하면 가격을 정해서 데리고 나간답니다.

여기 애들이 가끔씩 경찰 정보원들이 있을수도 있고, 자리에 앉으면 마담들이 와서 뭘 마시라고 하고 하니까 미리 서서 이야기를 해놓는거지요, 나가서 앞 가게 앞에서 만나자 라든가, 인근 어디서 만나서 같이 가자 라든가 말입니다.

 요즘 경기가 없으니 일인당 달라는데로 줄수는 없고, 1,500페소를 준다고 해서 싫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거의 따라 나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있는 여자애들은 거의 다 긴밤을 잔다고 해도 중간에 새 버립니다. 왜냐면 그 돈을 기달리면서 배를 곯고 있을 식구들 때문 이지요. 이 점을 미리 양해를 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기왕에 놀러 온거니 확실하게 놀자고 마음을 먹은 사람이라서 그 다음을 확실하게 한다고 하네요.

일단 데리고 나와서 호텔로 간 다음에 "야, 심심한데 네 친구하나 더 불러와" 하고 다시 가격을 흥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3 썸을 하는거지요. 일인당 2000페소를 줄테니까 하면 거의 다 오케이 하고 끝난다는 거지요.  결국은 한국 돈으로 한번에 10만원 정도에 3썸을 2~3일 연짱으로 즐기고 간다는 겁니다.

하루 숙식 1500페소, 여자 4000페소 그러니까 5500페소에 3썸을 때리고 간다는 꾼들의 이야기 인데, 이런 분들은 절대로 둘이 오지 않고 혼자만 와서 조용히 즐기고 조용히 사라진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