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 밤문화 여자의 유형과 비용
필리핀의 대표적인 원조 밤문화 바걸들에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필리핀은 원래 서양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바 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바 란 밴드가 있고, 테이블에서 음주를 즐기거나 플로워에서 댄스를 하기도 합니다.
음주도 맥주부터 양주 그리고 칵테일등 다양하고, 음식도 조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밤이 생활의 주가 되는 아열대지방은 바 문화가 밤문화의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에는 접대가 가능한 여 종업원들이 고용이 되어 있는곳이 있고. 서빙만 가능한 여종업원이 고용된 곳이 있는데, 서빙만 가능한 여종업원이 있는 곳은 독립적으로 영업을 하는 여자들이 진을 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은 전형적인 바의 형태로 보시면 되는데, 술값이나 여자들 외박비용은 어떻게 되는가는 업소의 규정에 따라서 달라 지지만, 대부분 돈이 나가는 경우는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바는 대개 영업을 새벽 3시반 까지 하는데, 이때 까지 여종업원들은 외박을 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 인데, 손님이 바에 와서 아가씨가 맘에 들게 되면, 350페소 짜기 레이디 쥬스를 10잔을 사게 되면, 그 즉시 숏 타임을 나가는 곳도 있고(이 경우는 반드시 3시반까지 돌아 와야 함) , 그런 곳은 긴밤을 자려고 하면 또 다시 그 요금을 내야 합니다. - 이런 곳은 업소에서 마담이나 매니져가 돈을 먹을려고 하는 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윤락을 주로 하는 곳은 언제든지 돈을 내면 여자가 외박이 가능한 곳이 있는데, 여자가 외박을 나가기 전에 기본적인 매상을 유도를 합니다. 이런 곳은 마닐라도 앙헬레스보다 저렴하고 여자들도 더 이쁘다고 앙헬레스 전문 탐방꾼들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밤문화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분들은 길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이런 종류의 바에 가서 술도 마시고 여 종업원과 외박을 하더군요.
이런 업소를 이용하게 되면, 여자에게 피해를 보거나 업소에서 바가지를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만,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놀고 가는 그런 정도로 보면 됩니다.
다음에 독립군 여자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을 보게 되면 대표적인 곳이 마비니의 La cafe 스타일 인데, 이곳은 마담이 여자들을 관리하지 않고, 독립군들이 손님을 가장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남자 손님들의 들어 오면, 여자들이 손을 흔들고 웃어주고 적극적인 프로모를 하는데, 이때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찍어서 앉아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고 하면 됩니다.
이때도 고용된 여종업원이 여자에게 레이디 쥬스를 권하는데, 대개 250~350페소 사이가 됩니다. 이때 여자는 뭘 사달라고 절대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거부를 당할까봐 그렇지요.
이 여자들은 대개 숏타임을 1500~2500페소를 부르고 긴밤은 3500페소 이상을 부르는데, 노련한 사람들이 지불하는 요금은 쇼타임 1500 긴밤 3000을 주더군요.
이런 여자들은 업소에서 보증을 하지 않기에 피해를 볼 소지가 다분 하기에 초보 밤문화 운전자는 혼자서는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룰을 벗어나서, 독립군 빠 인 La cafe에서 마담을 고용해서 여자들을 앉치게 하고, 레이디 쥬스를 강매하다 시피하고 여자들을 강제로 앉치게 압력을 가하고 하다가 문을 닫게 된것이지요.
이야기를 정리 해 보면, 바 에서 놀게 되면, 숏타임이 3,500페소에 방값 1000~1500페소 정도가 소비되니까 5,000 페소 그러니까 10만원 약간 웃도는 가격을 지불을 하고, 독립군과 놀게 되면, 숏타임 1500에 방값 1500을 보면 3,000페소가 되는데, 안전이 보장이 되지 않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잘 놀게 되면 즐겁고 알차게 놀수가 있고, 어설프게 놀다간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잡치게 되고, 재수가 없으면 피박까지 쓸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필리핀도 윤락은 법으로 불법으로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아시고 노시면 즐겁게 노실수가 있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 한국인들에 대한 현지 밤문화 종사자의 평가
마닐라의 성매매 여성 71명 중 59명(83%)이 한국인을 고객으로 맞은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59명 중 40명(68%)이 “한국인 고객이 상처를 입히거나 피해를 줬다”라고 증언했답니다. 심지어 세부 지역 조사자 25명 가운데 16명은 성기에 플라스틱 병을 집어넣는 등 한국 남성들이 사디스트적인 성행위를 요구하거나 여러 차례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의 증언은 한국 남성들의 폭력적이고 왜곡된 성문화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필리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추한 한국인’의 구체적 모습은 이렇습니다.
첫째, 돈에 인색하다. 필리핀 성매매 여성들은 한국인 남성들을 ‘보리캇’이라고 부릅니다. 돈이 많으나 돈에 인색한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이들은 “돈을 조금만 내고 어린 여자들을 상대로 한 섹스에 집착하며,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으면 돈을 지불하지 않고. 또 우리를 싸구려 취급하고 대부분 팁을 주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털어놓았답니다.
둘째는 성매매를 하러 온 한국인 고객 대부분이 매정하고 시끄러우며 술에 취해 있다는 것이고. 이들이 기억하는 한국인 남성의 이미지는 “쉽게 화를 내고 욕을 하며 나쁜 단어를 쓰고 폭력을 행사했다”라는 것이며. 콘돔 쓰기를 거부하고 비정상적인 섹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당했다는 것도 필리핀 성매매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한 내용입니다. 성행위를 하기 전에 나체로 춤을 추거나 노래하기, 그룹 섹스, 오럴 섹스, 자위 등을 강요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밖에도 “한국 남성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달리 성매매자의 개인적 삶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갑작스럽게 섹스를 시작하거나 생리를 하는 기간에도 섹스를 강요당해 나를 마치 개나 돼지처럼 대하는 것으로 느꼈다” “한국인들은 하등동물이나 동물적 사고방식으로 섹스 행위에 임한다” “X등급의 포르노 영화 테이프를 가져와 그런 행위를 강요했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았다” “한국인들은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증언이 쏟아졌답니다.
세부 지역 성매매 여성 두 명은 “한국인 남자 친구를 뒷바라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들은 이 때문에 빚까지 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면 자신과 결혼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만약 이 한국 남성이 그녀의 기대를 저버린다면 그녀는 한국 남성들을 어떻게 볼까 하지만, 이미 그런 사례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배낭 여행족이나 개별 관광을 하며 성매매를 하는 한국인 가운데 마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자신이 마약을 하고 성매매 여성에게도 마약을 강제로 권하면서 이를 거부하면 화를 낸다는 것인데, 이미 이는 필리핀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럴 섹스, 애널 섹스 등 성적 요구 사항이 많다” “시끄럽고 행동이 공격적이고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며 무시한다” “임신을 하자 떠나는 등 겉보기와 달리 더럽고 무책임하다” “나이 든 남성들의 경우 미성년자를 선호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로 인한 피살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고 하기도 합니다.
외국으로 섹스관광을 나가는 사람들이 무슨 외교 사절단도 아니고 친선 사절단도 아니겠지만, 술도 주도가 있고, 여자를 취해도 색도가 있다는 엣말이 있는데, 17~8세 애들과 친순의 노인이 같은 술집에서 여자를 낚는 것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고, 특히 성매매 여자를 놓고 손주뻘 되는 아이들과 늙은이가 눈을 부라리는 것은 한심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증언은 한국 남성들의 폭력적이고 왜곡된 성문화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필리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추한 한국인’의 구체적 모습은 이렇습니다.
첫째, 돈에 인색하다. 필리핀 성매매 여성들은 한국인 남성들을 ‘보리캇’이라고 부릅니다. 돈이 많으나 돈에 인색한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이들은 “돈을 조금만 내고 어린 여자들을 상대로 한 섹스에 집착하며,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으면 돈을 지불하지 않고. 또 우리를 싸구려 취급하고 대부분 팁을 주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털어놓았답니다.
둘째는 성매매를 하러 온 한국인 고객 대부분이 매정하고 시끄러우며 술에 취해 있다는 것이고. 이들이 기억하는 한국인 남성의 이미지는 “쉽게 화를 내고 욕을 하며 나쁜 단어를 쓰고 폭력을 행사했다”라는 것이며. 콘돔 쓰기를 거부하고 비정상적인 섹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당했다는 것도 필리핀 성매매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한 내용입니다. 성행위를 하기 전에 나체로 춤을 추거나 노래하기, 그룹 섹스, 오럴 섹스, 자위 등을 강요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밖에도 “한국 남성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달리 성매매자의 개인적 삶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갑작스럽게 섹스를 시작하거나 생리를 하는 기간에도 섹스를 강요당해 나를 마치 개나 돼지처럼 대하는 것으로 느꼈다” “한국인들은 하등동물이나 동물적 사고방식으로 섹스 행위에 임한다” “X등급의 포르노 영화 테이프를 가져와 그런 행위를 강요했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았다” “한국인들은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증언이 쏟아졌답니다.
세부 지역 성매매 여성 두 명은 “한국인 남자 친구를 뒷바라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들은 이 때문에 빚까지 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면 자신과 결혼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만약 이 한국 남성이 그녀의 기대를 저버린다면 그녀는 한국 남성들을 어떻게 볼까 하지만, 이미 그런 사례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배낭 여행족이나 개별 관광을 하며 성매매를 하는 한국인 가운데 마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자신이 마약을 하고 성매매 여성에게도 마약을 강제로 권하면서 이를 거부하면 화를 낸다는 것인데, 이미 이는 필리핀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럴 섹스, 애널 섹스 등 성적 요구 사항이 많다” “시끄럽고 행동이 공격적이고 자신들을 함부로 대하며 무시한다” “임신을 하자 떠나는 등 겉보기와 달리 더럽고 무책임하다” “나이 든 남성들의 경우 미성년자를 선호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로 인한 피살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고 하기도 합니다.
외국으로 섹스관광을 나가는 사람들이 무슨 외교 사절단도 아니고 친선 사절단도 아니겠지만, 술도 주도가 있고, 여자를 취해도 색도가 있다는 엣말이 있는데, 17~8세 애들과 친순의 노인이 같은 술집에서 여자를 낚는 것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고, 특히 성매매 여자를 놓고 손주뻘 되는 아이들과 늙은이가 눈을 부라리는 것은 한심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필리핀밤문화 - massagist career
There are times that i wish i’d have followed the massagist career. today is one of thos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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